안녕하세요 켈다샘입니다
모든 stoichiometrical calculation은 moles 로 계산하는게 당연히 일반적입니다
왜냐하면 molarity 계산이 굳이 필요없고
limiting reactant 가 다 used up 될때까지 reaction 을 해야 하기 때문이고
그런 의미에서 ICF (initial change final) 이란 뜻으로 썼습니다
그러나 equilibrium 의 경우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runs to completion 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바로 Keq value 에 대입하도록 molairty 를 이용한 계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항상 ICE 로 문제를 풀게 됩니다
그리고 limiting reactant 라는 것이 따로 없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speices 도 모두 used up 되지 않기 때문에)
limiting 을 찾아서 그 amount 를 다 빼주는 것이 아닌
-x 를 이용하게 되고
보통 그 x 를 찾게 되겠지요
무튼
equilibrium question, 또는 Keq value 가 명시된 경우에
ICE 를 쓰고 molarity 를 이용하여 문제를 푸는 것이 맞습니다
^^
켈다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