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문풀 관련해서 오답 풀이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아이패드로 질문을 올려서 문제 사진 첨부가 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나다 ㅠㅠ

1. Mexico review 1 - 14번 (페이지 16)에서 tecnicos와 caudillos의 정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책에선 caudillos는 The portiriato (1876-1911)에 등장했다고 나오는데 1970년대 technicos가 권력을 잡기 전까지 주도적인 세력이였던 것인가요?

2. 리뷰 1번의 16번 문제(페이지 17)에서 왜 답 D는 답이 되지 않는지 궁금 합니다. 책에서도 mexico의 레볼루션은 sudden, violent change라고 정의 설명 돠어 있어서요 (페이지 2번 참고)

3. 리뷰 test 2- 7번에서 답이 A라고 하셨는데요, choice B(privatization of the economy)는 왜 답이 되지 않을까요? 정부가 민간으로부터 더 많은 청탁을 받기 위해 의도적으로 국유화하는 것이 많아지는 걸까요? 아니면 privatization of the economy는 liberal economy관련 부분이라서 답이 아닌 걸까요? Clientelism과 관련한 다른 현상들 (예. Corruption)이 궁금 합니다.

4. 리뷰 test 2 - 10번에서 답이 C였는데요. 책에서도 1910년 혁명 이후 맥시코가 year of chaos를 보냈다고 나와있어서 답을 이해하긴 하였으나, 선택지 B(quickly resulted in a one-party state)도 정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책 페이지 5번 (mexico part 2 맨 앞부분)에서도 Revolution of 1911의 influences중 하나로 establishment of PRI로 나와 있습니다.

+ 만약 이때에 one party state가 되지 않았다면 맥시코는 언제부터 one party state 였나요?

감사합니다. 항상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