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 force X distance 인 것은 맞지만 그것은 force 가 거리에 따라서 변하지 않을 때 성립하는 것입니다. force 가 거리에 따라 변하면 force 를 거리에 대해서 integration 해야합니다. 즉, force vs distance graph 에서 area 에 해당하는 부분이 work 입니다. force 가 안변하고 graph 가 직선이라면 네모의 area 를 구하는 것이니 그냥 force X distance 해도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 force graph 밑의 area 입니다.
그리고, 어떤 system 의 potential energy 라는 것은 바로 그 system 을 성립시키기 위해 밖에서 누가 (즉, external force 가) 해줘야 하는 work 과 같습니다. 이것은 개념 강의 시간에 여러번 되풀이해서 강조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