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T는 구간 내 모든 순간 변화율이 구간의 평균 변화율과 같다는 게 아니라 그런 점이 적어도 1개 있다는 법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렇기에 해당되는 구간내에 모든 값에서 다 된다는게 아니라 해당되는 구간내 최소 한점에서 되는 것인데
그 점이 어디인지 정확히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구간내 최소 한개의 임의의 점에서 된다고 가정하고 접근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 미적분을 공부하신것 같습니다.
미적분은 정확한 값을 찿는일이 적고 근사값 추정치를 찿는일이 많은 학문입니다.
그래프의 모양을 정확히 알기 어렵기에 MVT와 같은 추청논리가 만들어진 것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