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촬영한지가 꽤 돼서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아마 제가 촬영 중간에 계획을 바꿨던 것 같습니다.
terminologies 내용은 정답이 따로 정해져 있다기보다는 배운 내용을 기억해내고 잘 모르겠는 부분은 더 찾아보는 등, 스스로 고민하면서 써보는 과정이 공부가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초반에는 예시로 정답을 보여주다가 점차 생략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지 않았나 싶어요.
수강생분께서도 최대한 스스로 고민하면서 써보고, 혹시 틀린 내용은 없는지 확인을 받고 싶으면 이 게시판을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인터넷에 쳐보기만 해도 필요한 내용은 금방 확인할 수 있지만 강사와 자주 소통할수록 공부 효과는 더 올라갈거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