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question~
"the immense size of the sarcosuchus"가 "primitive capability to maintain its body temperature"가 이닌가요?
=> 아니죠. capability to maintain body temperature란 포유류 같은 정온 동물이 몸 크기와 상관없이 체온을 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악어공룡은 몸이 워낙 커서 단지 체온이 변하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지 체온을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볼 수는 없지요.
Fossil records에 sarachosuchus가 온도 조절용 깃털이 없었다는 건, 과학자들의 주장을 challenge하는 거 아닌가요?
=> 화석에 깃털이 보이지 않았다는 건 단지 깃털의 도움으로 체온을 유지하니 않았다는 의미지 그렇다고 capability to maintain body temeprture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거죠. 다시말해 깃털이 없으면 체온을 유지하는 능력이 없다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Therefore, 과학자들의 주장을 challenge한다고 보기는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