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켈다샘입니다
다만 S 2.4 에서 bonding triangle 이라는 용어와 그 트라이앵글의 모양 등이 기존 강의에 등장하지 않으나
개념적으로 bonding 의 개념이 continuum 하게 사실은 연결되어 있다는 부분인데
그 부분을 그렇게 표현하지 않았다고 해서 본딩을 잘 모르거나 이해가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딱 그러한 용어가 아니라도 continuum 이라는 부분 자체가 예전 실라버스에 완전히 빠진 것은 아닙니다.
R 1.3 이 fuel cells 인데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고 보입니다
R 2.1 은 atom economy 인데 이 부분은 개정 전에는 교과서에 따라 언급되는 책도, 언급되지 않는 책도 있었으나,
샘은 example 예시 문제로 한번 다룬 적은 있습니다
deep 하게 다루지는 않지만
사실 강의에서 아예 안 다룬 것은 아닙니다
내용 구성과 순서의 차이는 있지만
켐이라는 과목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이 부분들의 changes 에도 불구하고
제 강의로 공부하는 것이 이해도에 지장을 준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학생들이 개정 후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방향으로 재구성하여 업데이트 되면 좋았을텐데
당분간은 학원 강의 일정 등으로 업데이트가 어려운 점 미안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켈다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