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 Economics 이가영 선생님 개념 강의 질문입니다. 질문이 여러개여서 강의 순번은 임의로 넣었습니다. 대신, 아래의 각 질문에 단원과 페이지를 썼고, 이는 모두 선생님 교재 기준으로 했습니다.
#1 그래프 교재/수업의 대부분의 곡선은 x축과 y축을 지나지 않게 그려져 있는데 (ex. D, S, MC, ATC 등), 실제로는 지나나요? 또, 실제 시험 FRQ에서는 그래프를 그릴 때 교재/수업에처럼 x축, y축을 지나지 않게 그려도 되나요?
#2 "level" 선생님께서 강의에서 level이라는 말을 자주 쓰시는데, 그 정의가 무엇인가요? ex. efficiency level, quantity level 한국어로 "정도" 혹은 "값"의 의미로 생각하면 될까요?
이때, efficiency level과 output level은 다른 것이지요? efficiency level은 efficient한 정도이고, output level은 output quantity 양을 말하는 것인가요?
#3 D, MR, TR #3-1 Ch.2-7 (Pt1 교재 p.53) TR max는 항상 D의 midpoint인 지점인가요?
TR max는 PQ가 최대가 되는 점이고, PQ는 각각 x축, y축 위의 값에 해당되므로 산술기하평균 식을 쓰면 x+y≥2√(x+y)입니다. 즉, D의 기울기가 -1이면 D의 midpoint가 TR max가 자명한데, D의 기울기가 -1이 아닌 경우에도 D의 midpoint가 TR max인가요?
#3-2 그렇다면, Ch.4-1 (Pt2 교재 p.7)과 연계하여, D의 기울기가 -1이 아닐 때 MR은 어떻게 생기나요?
이때, 선생님께서 강의에서 MR은 D를 반으로 가른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D 그래프의 x 절편과 원점 사이의 중점을 지난다는 뜻인가요? 기하학적 설명을 해주셨을 때 D 그래프와 y축 사이 각도를 이등분한다는 뜻은 아닌 것 같아서요.
그럼, D의 기울기가 -1이 아닐 때도 MR은 D 그래프의 x 절편과 원점 사이의 중점을 지나도록 그려지나요? 그리고 그 점을 위로 올렸을 때 D와의 교점이 D의 midpoint이자 TR이 max가 되는 점이고요? 이렇게 되면, D의 기울기에 상관없이 TR max는 항상 D의 중점인가요? 또, MR은 항상 D를 이등분하고요?
#3-3 그런데, D 그래프는 곡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는 D를 반으로 "나누는" MR을 어떻게 그리나요? D 그래프의 모든 y값에서의 x만큼의 길이를 다 이등분한 점을 지나는 것으로 그리나요?
#4 Ch.3-3 (Pt1 교재 p.83) Minimum Efficient Scale #4-1 MES는 언제 쓰는 개념인가요? 시험에서 어떤 context로 나오나요? 다른 개념과의 연계는 없나요? 혹시 Long Run에서의 MES가 이후 Long Run Equilibrium할 때 나오는 productively efficient point (MC=ATC)인가요? 그리고 이 점이 Ch.1에서의 PPC 위의 점이고요?
#4-2 MES는 Average Cost가 최소인 지점인데, 이 지점이 profit max는 아니지요? 그래서 Pt1 교재 p.93 1번에서 A가 틀린 거지요? optimal output level과 economic profit max는 다르니까요? 아니면, 문제에서는 short run을 물었는데 MES는 long run이니까 틀린 건가요?
#4-3 MES는 왜 AC가 최소인 점인가요? 왜 MC가 최소인 지점이 아닌가요?
#5 Ch.3-3 Economics of Scale #5-1 EOS는 Long Run에서만 나오는 개념인가요? 그런데, Pt1 교재 p.85 5번 질문에서 답이 A, 즉 EOS인데, 이 문제의 상황은 Short Run인가요? 그렇다면, Short Run에서도 EOS를 말할 수 있는 건가요? 즉, output을 늘릴수록 cost가 줄어들면 LR, SR에 상관 없이 EOS인가요?
#5-2 EOS의 정의 선생님께서 EOS는 input 대비 output이 더 큰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의에서는 output을 늘릴수록 cost가 줄어드는 상황인데, 위와 같은 말인가요?
#5-3 Pt1 교재 p.85 9번 선생님께서 D 보기는 "The firm hires a new plant manager, and output increases"여야 맞는 답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1) hiring a new plant manager은 cost가 줄어드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요? 만약 선생님의 설명대로 EOS를 "input 대비 output이 더 큰 것"이라고 보면 hiring a new plant manager 해서 output 증가가 EOS이겠지만, EOS의 정의?인 "output을 늘릴수록 cost가 줄어든다"로 보면 이는 EOS 상황이 아니지 않나요?
2) output increases도 부정확하지 않나요? 선생님께서 input "대비" output이 큰 것이라고 설명하셨으므로, "output increases"는 틀리고, 대신 "output increases more than the cost of hiring a new plant manager"이라는 단서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냥 output increases면 input "대비"가 아니므로 쓴 input보다 output이 적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상황도 EOS인가요?
애초에 이렇게 input 대비 output으로 EOS를 생각하는 게 맞나요..? 즉 #5-2 질문에서처럼, input 대비 output이 큰 상황이 output을 늘릴수록 cost가 줄어드는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나요?
#6 Ch.4-1 (Pt2 교재 p.6) LRATC에서 EOS인 부분과 D가 만나는 지점이 P=ATC, 즉 zero profit인 지점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때까지만 production을 하니요? 아니면, 이 지점을 넘어서면 loss가 시작되지만, 어쨌든 EOS 상황이니 계속 production을 하나요?
#7 Ch.4-3 (Pt2 교재 p.12) MC 그래프의 shift 이전에 D, S 곡선의 움직임은 D가 increase하면 D가 right shift 하는 거였습니다. (S도 마찬가지) 그런데, MC는 increase하면 up shift인 이유는 y축이 Price이기 때문인가요?
즉, D, S의 increase는 곧 quantity의 increase니까 x축 기준 right/left shift이고, MC의 increase는 price의 increase니까 y축 기준 up/down shift인 것인가요?
#8 short run adjustment perfect competition market과 monopolistic competition market 상황에서 profit이 생김에 따라 firms가 enter market을 할 때 1) Ch.3-8 (Pt1 교재 p.99) perfect competition market은 number of firms가 증가해 supply가 증가하게 되어 S 곡선의 right shift 2) Ch.4-6 (Pt2 교재 p.22) monopolistic competition market은 number of firms가 증가해 number of customers per one firm이 줄어 demand가 감소해 D 곡선의 left shift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왜 같은 상황/원인에 대해서 perfect competition market과 monopolistic competition market에서 움직이는 곡선이 다른가요? 각각의 곡선 shift에 대한 설명/이유가 서로(each other)에게도 성립하고,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perfect competition은 S의 움직임이고 monopolistic competition은 D의 움직임인가요?
혹시 그 이유가 perfect competition market에서는 각 firm들이 원하는만큼 팔 수 있다고 가정하므로 (가격을 내려도 consumer 늘어나는 게 아니라 원래 consumer 유지한다는 가정) customers per one firm이 줄어들지 않아 D 곡선의 움직임이 아니라 S 곡선의 움직임을 보는 건가요? 그렇다면, monopolistic competition market에서는 반대로 각 firm이 price maker이고, 서로 경쟁이 치열해지며 각각이 가져가는 customers가 바뀌게 되어 D의 움직임으로 보는 것인가요?
#9 market structure Ch.4-9 (Pt2 교재 p.28) 2번에서 1) A는 monopoly의 설명인가요? (monopoly 중 electricity, water, nuclear power plant 같은 것들은 정부에서 지정해준다고 하셔서요) 2) B는 interdependent 하다는 의미니까 oligopoly의 예시인 건 알겠으나, monopolistic competition의 특징도 될 수 있지 않나요? 각 firm이 price maker니까 서로가 서로를 신경 쓸 수밖에 없지 않나요? 아니면 혹시, monopolistic competition에서는 각 firm들이 만드는 게 various하니까, 즉, 업종?이 다르니까 서로가 서로를 신경쓸 이유는 없나요? 그렇다 해도, 같은 업종 내에서도 기업이 많으므로 서로가 견제를 해야하지 않나요?
#10 monopoly #10-1 Ch.4-2 (Pt2 교재 p.10~11) monopoly에서는 long run equilibrium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monopolistic firm은 언제나 p.10의 profit 상황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가요? (정부의 subsidy 전까지는요)
#10-2 Ch.4-3 (Pt2 교재 p.13) zero economic profit point(C점)가 P=ATC인 점이어서 그래프 상에서 ATC와 D가 만나는 점이라고 하셨습니다. (AP MicroEcon 개념 Pt2 4-3 강의 18분 20초) 그런데, 그 점은 allocative efficiency (socially optimum point)를 지난 지점이어서 firm이 더이상 produce하지 않는, 즉 갈 수 없는? 점 아닌가요..? 저는 Pt2 교재 p.10의 맨 아래 그래프처럼 profit maximize point의 Q에서 쭉 위로 올라가 ATC와 만나는 점이 답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선생님께서 잡아주신 C점과 P는 같지만, 왼쪽으로 움직여서 Qm을 지나고 Q축에 수직한 선(profit max point의 Q)과 만나는 점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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