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학년은 고등학교의 시작으로 9학년 부터 대학교에서 학생의 성적을 보기 시작하는 학년입니다.
따라서, 학교 성적 GPA 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Curriculum requirement를
확인해보고 그것에 맞는 학년별 Curriculum 과정을 사전에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졸업 전까지 English 4년, Math수학 4년, Science 3년, Social Studies 3년,
ForeignLanguage 3년, Arts 2년 등이 대략적인 기본입니다.)
그래야 그 수업에 맞춰서 자신의 SAT 시험과 AP Test 계획을 사전에 할 수 있습니다.
9학년은 토플과 리딩에 초점을 맞추고 영어에 대한 기본기를 많이 닦는 것이 좋습니다,
토플은 10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플은 기본기 영어로서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가급적 9학년에 토플을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9학년 부터의 학교 활동 등은 입학지원서에 쓸 활동을 고려해서
자신이 향후 리더십 등 을 나타낼 수 있는 활동을 골라서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습적으로는 향후 SAT 시험을 생각해서 미국 교과 과정의 다양한 주제 (문학, 역사, 과학 등)의 책들을 열심히 읽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 영어 기본실력을 탄탄하게 하는 시기입니다.
향후 SAT Reading에서의 고득점을 위해서라면 책을 많이 읽고 독후감을 써두고 좋은 표현을 기록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Vocabulary를 많이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 목표대학 및 전공 분야 설정을 통한 동기부여 (대학 탐방)의 시기입니다.
- 교내/교외 특별활동 참가하되 흥미/적성 위주로 향후 전공과 연결 지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합니다.
-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리스트를 5~10개 내외로 만들어 보고 학년별 커리큘럼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각 대학에서 제공하는 College Fair 참석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참석을 하되 본인만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다면 부모님과 참석이 좋으며 빠를 수록 좋습니다.
대학교 탐방의 경우에는 반드시 가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목표 대학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대학탐방 자체가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Reading List 의 경우에는 모든 공부의 기본이므로 도움이 됩니다.
칼리지보드 추천도서 101 나 미국교과 과정에 나오는 책들을 위주로 읽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