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강의는 마스터프렙 인강으로 처음 접하였고 이후
학원에서 올해 여름까지 지피에이 수업, AP, SAT2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이상은 공부하기 나름이겠지만, 선생님 수업은 들으면 반은 갑니다.
지피에이부터 말씀드리자면 선생님 인강을 듣고 난 후 레터 그레이드가 올랐습니다.
과학과 친숙하지 않던 저는 매 시험마다 B C,를 웃돌았습니다.
인강을 수강한 이후 처음으로 에이를 받아봤고
또 과제물에서 백 점이라는 점수도 여러 번 받아봤습니다.
첫 학기 때 누구보다 헤매던 제가 막 학기가 되니
실제 학교 선생님한테서 이과가 아니냐는 질문도 받아볼 만큼 점수가 올랐습니다.
인강은 마스터링이다 보니 강의 내용이 자칫하면 길어 보일 수 있지만
시험에 필요한 내용만 정말 세세하게 짚어주셔서 진짜 핵심적인 부분만 장시간 동안 자세히 이해할 수 있게끔 해주십니다.
마스터링의 장점은 상세한 개념 이해는 물론이지만 강의노트에 챕터마다 대표적인 유형별 계산문제를 넣어주신다는 겁니다.
다른 사설 교재로 시험을 준비할 때는 개념의 양이 너무 방대하고 계산 문제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 당황스럽지만
마스터링으로 공부하면 시험 전에 어떤 유형의 계산문제를 준비해 가야 되는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의하실 때 keyword, key concept 을 명료하게 집고 가주셔서
실제 학교 시험 FRQ/랩 리포트나 칼리지보드 FRQ를 쓸 때
어떤 단어가 들어가야 점수를 받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학생들이 어떤 부분을 헷갈려 하시는지 이미 알고 계시고 강의하실 때 짚고 넘어가십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강의를 들으면서 문뜩 들었던 질문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강의가 끝나갈 때 즈음에는
이미 강의 내에서 설명해 주셔서
따로 질문드릴 필요 없이 벌써 해결되어 있는 경험을 수차례 했습니다.
또한, 모든 자료와 강의 내용이 오타나 실수가 하나도 없기에
혼자 헷갈려서 이해하느라 시간 낭비하는 일도 전혀 없습니다.
학원에서 선생님 강의를 들었을 때에는 자료도 자료지만
질문이 있어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면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이해될 때까지 답변을 해주신다는 점이
점수를 올리는 데에 특히 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굉장히 친절하시고 관심이 많으셔서 더 편하게 질문을 드릴 수 있으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대하신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생님이 정말 귀여우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 강의 듣고 AP Chemistry 5점 나왔습니다.
처음 수업들을 때 말이 엄청 빠르셔서 약간 걱정했는데, 빠르게 말하셔도 발음을 또박또박 잘하셔서 이해 못한 부분이 없었어요!
그리고 스피드 있게 강의해 주셔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양의 진도를 나갈 수 있어서 저처럼 시간이 많이 없거나 복습이 필요한 학생들한테 특히 추천해요.
AP 시험 문제들이 겹치지는 않아도, 비슷한 개념으로 내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개념 하나하나 배울 때 마다 실제 AP 시험 문제유형들도 같이 푸셔서
5월에 시험 볼 때도 참 많은 도움이 되었고, 수업 내용 응용도 정말 잘 됐던 게 기억나네요.
AP Chemistry 보는 유학생들, 국제학생들, 한국 학교학생들 모두한테 추천합니다~.
AP 시험 준비하면서 1학기 때 배웠던 컨셉들 리뷰 하고자 선생님 인강 듣고 있습니다.
중요한 컨셉들 콕콕 찍어서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속도도 너무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아서 좋구요.
Attached document으로 강의 노트 파일 올려주신 것 보면서 공부하면 더 잘됩니다!
또한, 인강 중간 중간에 실제 AP 문제를 같이 풀어주시는데 그거 보면 문제들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내가 잘 따라가고 있는 건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박소혜 선생님 ㅎㅎ 선생님은 진짜 최고의 외과의이십니다
처음에 시작했을 땐 객관식에서 반타작 했고 주관식은 몇 점씩 겨우 받았었죠...
박소혜 선생님의 인터넷 강의와 수업이 진짜 죽은 사람 하나 살려내셨어요. AP 3점을 5점으로 올린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인터넷강의도 진짜 대단했어요.
선생님의 또박또박한 말솜씨는 인터넷 강의를 두 배속으로 본 사람만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빠르기든 간에 항상 또박또박한 것을 느끼며 정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화학 뿐만 아니라 과학자체를 아예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 한 달은 거의 놀고 한 달만 공부했었어요. 그런 저도 780이 나왔습니다.
원래 기초가 있던 학생이나 공부를 꾸준히 하셨던 학생이라면, 켈다쌤과 공부 여유 있게 공부하시고 시험 본다면 무조건 800 나올 거예요.
처음에는 700만 나와도 성공이라 생각했었는데 800점까지 도전시켜주신 켈다쌤 너무 감사 드립니다.